내년부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학위과정 운영
지역 내 15개 협약 기관과 실습·취업 종합계획 마련 방침
이에 따라 신성대는 내년부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학위과정(글로벌시니어케어 전공)을 운영한다.
외국인 요양보호사는 정부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도입했다.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노인 복지 시설과 연계해 실습·취업에 나서는 데 더 나아가 지역 정주가 핵심이다.
양성 대학은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이나 사회통합프로그램 대학연계 과정 운영 시 우대받는다.
해당 학과 유학생은 자격증 취득 후 요양시설에 취업할 경우 E-7-2비자(외국인 전문인력 취업 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
신성대는 앞으로 지역 내 15개 협약 기관에서의 실습·취업 종합계획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돌봄인력 양성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에 신성대는 충남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단위 과제와 연계해 사업을 수행할 나갈 방침이다.
신성대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신성대가 한번 더 도약하게 됐다"며 "베트남 및 지역 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홍보해 유학생을 유치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