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25일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개최된 충북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의 전국 확산을 위한 지방정부의 동참을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송기섭 군수는 협의회에서 환수대상으로 확정된 친일재산을 국가로 귀속할 수 있는 구체화한 법적·제도적 정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구(舊)토지대장 한글 변환 사업의 확산 등 행정적 문제의 개선방안도 함께 다뤘다.
군 친일재산국가귀속 T/F팀은 관내 총 17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해 2026년 3·1절에 최종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진천군, 어린이 전용 발효 흑삼 '진천네 히어로' 출시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 맞춤 건강음료 '진천네 히어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센터 기술보급과 농산가공팀에서 자체 개발한 발효 흑삼 제품이다.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기능성 제품이다.
현재 개발된 기술은 관내 소재 식품기업 ‘맹여사푸드’로 기술을 이전해 해당 업체가 생산·유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