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월, 10곳 이상 방문 시 기념품 제공
이 행사는 지역 대표 명산 5곳과 관광지 10곳, 전통시장 5곳 등 총 20곳을 방문하고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주시와 공동 개최하며 APEC 정상회의 홍보와 전국 유일 사적형 경주국립공원의 탐방 및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주제별 각 1곳을 포함해 10곳 이상을 방문하면 반달이 등산 양말과 스포츠 수건을 준다. 또 20곳 모두에서 인증 시 가방걸이 인형과 친환경 완주 기념 메달을 선착순 제공한다.
개인 SNS에 참여 후기를 남기고 관련 단어와 경주국립공원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현장에서 추가 기념품을 지급한다.
오악은 신라 때 국가의 제사를 올렸던 곳으로 토함산(동악), 선도산(서악), 남산(남악), 소금강산(북악), 단석산(중악)이다. 관광지는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황룡사역사문화관 등이며 전통시장은 황리단길과 성동시장, 중앙시장 등이 해당된다.
이 프로그램은 경주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시민은 인증 기념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어 참여는 ‘경주로ON’ 또는 ‘워크온’ 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원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APEC 홍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증 장소, 운영 방식 등이 지난해와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경주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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