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2026년 수시 1607명 선발…9월8~12일 원서접수

기사등록 2025/08/26 16:51:03

정원 내 1522명, 정원 외 85명

무료 셔틀버스 및 서울·수도권 통학버스 운행 확대

졸업생 취업률 80% 기록, 보건계열 국가시험 성과

[양주=뉴시스] 경동대학교. (사진=경동대 제공)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동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607명을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원 내 모집은 1522명으로 메트로폴캠퍼스(경기 양주) 19개 학과 693명, 메디컬캠퍼스(강원도 원주·문막) 7개 학과 829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 일반학생전형은 1353명이고, 간호학과 44명과 항공서비스학과 7명 등 51명은 자기추천제전형으로 선발된다.

강원권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메디컬캠퍼스에서만 모집하는 지역인재전형은 110명, 태권도특기자전형 8명이다.

정원 외 모집은 메트로폴과 메디컬 2개 캠퍼스 통합으로 3개 전형에서 85명을 선발한다.

또 ▲농어촌학생전형 39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15명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대상자전형 31명 등이다.

성적반영방법은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출결성적만 반영)의 실질반영비율을 각각 80%, 20%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의 경우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의 등급 산출이 가능한 모든 교과목(진로선택과목, 체육·예술 등 기타과목 포함) 등급 평균을 반영하며, 과목별 이수단위 수 또는 학년별 반영비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최저학력기준은 올해도 모든 학과에서 실시하지 않는다.

대학별고사는 간호학과와 항공서비스학과 자기추천제전형에 한해 면접고사(학생부 70%, 면접평가 30%)를 실시하며, 올해 처음으로 체육학과 일반학생전형에서 실기고사(학생부 30%, 실기평가 70%)를 실시한다.

경동대학교 캠퍼스 전경(통합)
태권도특기자전형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실기고사(학생부 30%, 실기평가 70%)를 실시한다.

또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고교 계열(인문계 또는 자연계/일반고 또는 종합고, 특성화고)에 상관없이 모든 학과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형을 달리해 수시모집에서 6회 이내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9월8~12일까지 5일간이며,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수시모집요강과 지난해 입학전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경동대는 서울 및 수도권을 경유하는 기존 통학버스 노선과 별도로, 올해부터 메트로폴캠퍼스는 도봉산역(1호선·7호선)과 경동대역(1호선 양주역) 외에 의정부 중앙역-덕고개-옥정신도시를 경유하는 무료셔틀버스를 확대 운행한다.

메디컬캠퍼스도 원주·문막과 여주역(경강선)을 경유하는 무료셔틀버스를 확대해 운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말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에서 경동대는 졸업생 취업률 80%를 기록했다. 경동대 졸업생 취업률은 일반대 전국평균 64.6%보다 무려 15.4%p나 높았다.

최근 간호·의료·보건계열 국가 자격시험 응시 결과 메디컬캠퍼스 소재 8개 학과 중 5개 학과에서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