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웅양포도', 29일부터 직거래장터…15일간 특판행사

기사등록 2025/08/26 16:32:58
[거창=뉴시스] 거창 웅양포도. (사진=거창군 제공) 2025. 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본격적인 포도 수확철을 맞아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 앞마당에서 올해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도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와 거창 대표 농산물인 웅양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 주관으로 마련됐다.

웅양포도는 비옥한 사질토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당도와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특판행사장에서는 포도를 시식해 볼 수 있다.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이홍조 웅양사과포도조합장은 "올해는 날씨가 좋아 예년보다 더 새콤달콤한 포도를 수확했다"며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포도를 판매하는 직거래장터인 만큼 신선하고 맛있는 웅양포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