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방암 평가는 전문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 비율,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수술 사망률 및 재입원율 등 총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간암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2주기 간암 적정성 평가는 기존 1주기에서 수술 사망률 1개 지표만을 평가했던 것과 달리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국소치료, 경동맥화학색전술 등 총 15개 지표로 확대해 암 치료 전반을 평가했다.
삼성창원병원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치료 후 종양 경과 관찰을 위한 검사 실시율 등 주요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유방암과 간암 모두에서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 100%, 수술 사망률 0%를 기록했다.
간암 적정성 평가의 경우 평가지표들을 신규 도입한 후 수행된 첫 평가인 점을 고려해 등급은 구분하지 않고 국가 단위 현황만 공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