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일반 산업전 등 프로그램 마련
기업, 400개 부스서 제품·기술 소개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기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산단공은 다음 달 10일부터 3일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KICEF 2025)'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문·일반 산업전 ▲일대일 수출 상담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MD 구매 상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300여개 기업이 400개 부스에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19개국 91개사 바이어와 사전 매칭을 통한 상담도 추진된다.
수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초청 바이어와 박람회 참가기업 간 사전 매칭을 통한 맞춤형 일대일 수출 상담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혁신의 장을 여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스타트업-글로벌 VC 비즈니스 밋업 ▲전문 세미나·컨퍼런스 ▲IR 피칭 ▲G밸리 창업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박람회 첫날인 10일에는 법정 기념일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인공지능과 탄소중립 전환을 선도하고 확산할 수 있는 최적의 제조 거점"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산업단지 및 기업의 혁신을 지원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혁신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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