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행사와 축제 즐길 수 있는 공간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북구는 2023년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해 구청사 앞 성북천에 좌석과 징검다리, 하천 진입 계단을 신설하고 정비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성북천 폭이 기존보다 넓어졌고 진입 계단이 추가됐다. 스탠드와 징검다리는 산책하는 주민이나 자전거 이용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
구청 앞 '바람마당'과 수변 공간이 연계되면서 행사와 축제를 열 공간이 마련됐다.
구는 각종 행사와 '성북별빛마당(미디어파사드)'을 통해 성북천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야간 조명 시설도 새롭게 설치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천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구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수변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가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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