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혁신단 위촉식·정기회의 개최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2025년 시민참여혁신단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혁신과제 설정과 경영혁신 체계 확립,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양방향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민참여혁신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외부위원 공개 모집과 분과 운영 정례화를 통해 한층 강화된 체계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혁신단은 ▲혁신경영 ▲ESG경영 ▲홍보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과 전문가를 폭넓게 공개 모집해 분과를 구성함으로써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혁신단은 연간 2회 정기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 자문, ESG 사회공헌활동 제안, 공단 대외홍보 강화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진행된 위촉식에는 홍종욱 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위원 소개, 혁신단 운영 방향 안내 등이 이뤄졌다. 이어 오후에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는 이세오 공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내부위원 7명과 분과별 외부위원 12명 등 총 19명이 참석해 공단 주요사업 소개, 2025년 경영혁신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와 연령대의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참여혁신단을 적극 운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시민참여혁신단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ESG 사회공헌활동,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이해관계자 현장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국민 참여 기반의 혁신 경영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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