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1차 원서접수…1차 456명 선발·2차 114명 모집
수시 1차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월 19일 진행된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오는 12월 17일 발표된다.
수시 1차 모집인원은 456명이며, 전형별 모집 인원은 ▲일반전형 254명 ▲농수산전형 123명 ▲사회통합전형 18명 ▲지역균형전형 61명이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으로만 114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전형별 지원 자격을 보면, 일반전형의 경우 고졸 이상 학력자이며 농수산계 고교 출신자는 제외한다. 농수산전형은 농수산계 고교 졸업(예정)자다.
사회통합전형의 경우, 고졸 이상 학력자 중 아동복지시설 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지원대상자, 다문화가정 자녀, 북한이탈주민 및 그 자녀 등이 지원 가능하다.
지역균형전형의 지원 자격은 경상권(경북·경남·대구·부산·울산), 충청권(충북·충남·대전·세종), 강원, 제주 지역 소재 고교를 졸업(예정)한 자다.
수시 2차의 경우 농수산계 고교 출신자를 포함한 '고졸 이상 학력자'면 전부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신입생 모집 주요 특징은 모집 방식을 학부 모집과 전공 모집 병행 방식에서 전공별 모집으로 일원화했다는 점이다.
이는 학부 입학생들의 입학 이후 희망 전공 미배정에 따른 자퇴 등 문제를 해소하고, 1학년 입학 시부터 전공 교육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다.
또한 지역균형전형 모집인원을 40명에서 61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지원 자격도 고3 학생뿐 아니라 고등학교를 졸업한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역균형전형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농대는 세계무역기구(WTO) 출범 등 개방화에 대응해 정예 농어업 인력 양성을 위해 1997년 개교한 3년제 국립대학이다. 학비, 기숙사비 등 교육 비용을 국비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2026학년도 우수 신입생 모집을 위해 교직원 고교 방문 홍보, 찾아가는 고교 입시설명회 개최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어업의 확산 등에 대응해 미래 농어업을 선도할 혁신 농어업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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