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게차 물류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레이저빔 LED 안전등’을 시범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레이저빔 LED 안전등은 지게차 양측과 후방에 부착해 지면에 이동경로와 작업 반경을 시각적으로 표시해주는 장치다.
공사는 야간작업이 많고 한 번에 많은 적재물을 옮기는 도매시장의 작업 환경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에 시범 도입된 레이저빔 LED 안전등은 5개 도매법인당 각각 2대분씩 총 10분이 도입됐으며, 효과를 모니터링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경우 확대 설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구리농수산물공사 관계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함께 무사고·무재해 안전 도매시장 구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스마트 안전장치를 도입키로 했다”며 “고객의 안전은 물론 근로자들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안전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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