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군민체육관에서 제13회 창녕군수배 굿물(농악)경연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관내 11개 읍·면, 11개 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제12회 대회 대상 수상팀인 '남지남곡농악단'의 시연이 펼쳐졌다. 또 부대행사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영산줄다리기 대동한마당이 함께 진행됐다.
대상은 '계성농악'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도천농악, 우수상은 남지유채농악단, 장려상은 영산풍물패큰들, 인기상은 부곡가마골농악이 각각 수상했다.
◇창녕군, 청년 고독사 예방 영화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은 똑똑, 문(화) 두드림 사업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작은영화관에서 영화 나들이를 진행하며 청년 고독사 예방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19세부터 49세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감정을 공유했다. 관람 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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