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최근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개발리츠 복합사업참여자 공모를 공고하며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7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된 이번 사업은 역세권 개발과 상업 공간을 결합한 복합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굴포천역과 직접 연결되는 '선큰형 광장(지하와 지상을 잇는 광장)'이 포함됐다.
iH는 선큰형 광장을 단순한 보행 공간이 아닌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해 만남의 장소, 생활 편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iH 관계자는 "사업을 원도심 활력의 거점으로 만들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성공 사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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