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야바 투약' 불법체류 태국 국적 부부 구속기소

기사등록 2025/08/25 17:15:02 최종수정 2025/08/25 17:50:24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마약류를 투약한 태국 국적의 사실혼 부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검은 마약류관리법 위반(마약투약 등) 혐의로 태국 국적의 A(36·여)씨와 B(45)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불법체류자이자 사실혼 관계인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전북 완주에서 마약류인 '야바'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29일 완주에서 A씨를 붙잡았다. 함께 있던 B씨도 간이시약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청주에서 이들에 대한 첩보를 받아 수사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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