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10월 19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서 가족 뮤지컬 '코드네임X' 공연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소설가 강경수의 베스트셀러 '코드네임X'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이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무대에 오른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내달 6일부터 10월 1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가족 뮤지컬 '코드네임X'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강경수 작가의 베스트셀러 '코드네임X』를 원작으로 한 공연은 판타지와 첩보 액션 가족 뮤지컬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원작의 재치와 상상력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무대 연출과 영상 효과, 음악 구성 등을 한층 강화했다"며 "디스코, 팝, 록,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긴박한 첩보 액션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생동감 있는 연기이 극의 재미를 극대화한다"고 소개했다.
이 뮤지컬은 11살 소년 '강파랑'이 엄마의 낡은 노트를 통해 과거로 빨려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그는 비밀 첩보원 '바이올렛'과 파트너가 되어 세계 최대 첩보국 MSG의 기밀을 폭로하려는 협박범을 추적한다.
용의자 다섯 명을 쫓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는 성장통을 겪는 어린 주인공의 용기와 선택, 책임의 의미를 담아낸다.
예매는 티켓링크, 네이버 예약,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50% 조기예매 할인과 거울못 식사패키지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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