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정남면 음양리 들녘에서 올해 첫 벼 베기

기사등록 2025/08/25 16:31:05

'한눈에 반한 쌀' 수확

[화성=뉴시스]25일 정남면 음양리 우동학 이장의 논에서 진행된 벼 베기 행사 참가자들이 베어 낸 벼를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5.08.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에서 올해 첫 벼 베기 행사가 열렸다.

화성시 정남면이장단협의회는 25일 정남면 음양리 들녘 1만2684㎡에서 '한눈에 반한 쌀(히토메보레)'을 수확했다. 지난 4월28일 모내기를 한 지 119일만의 수확이다.

한눈에 반한 쌀은 밥을 지었을 때 구수한 향이 나고 찰기가 뛰어나다. 쌀알에 윤기가 나는 것도 특징이다.

이날 첫 수확을 맡은 음양2리 우동학 이장은 "100만 특례시 시민 누구나 반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문호 농정해양국장은 "올해 화성시에서 계약재배 방식으로 수확한 첫 벼다. 화성시는 고품질 쌀 생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으로 농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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