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54명 선발…내달 9일까지 접수

기사등록 2025/08/25 15:05:4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26년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 54명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직 교사 중 교육경력 7년 이상인 정규교사가 늘봄지원실장에 지원할 수 있으며, 정해진 임기(2년) 동안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공개전형에 응시하고자 하는 초등교사는 9월 9일까지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응시원서·자기소개서·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15일 공개검증을 시작으로 서류심사 및 1차 소양평가, 2차 역량평가를 거쳐 10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101명의 늘봄지원실장을 선발한 바 있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전형을 통해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우수 인재를 늘봄지원실장으로 선발하고자 한다"며 "늘봄지원실장 선발·배치는 교사의 행정 업무를 경감해 늘봄학교 안착 및 특색있는 전북형 늘봄학교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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