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변영화제는 개막식과 불꽃쇼, 가족영화 상영, 체험부스, 어린이 모래 놀이터, 펫 놀이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
29일에는 영화 '도라에몽 극장판'과 '히트맨2', 30일에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과 '시민덕희'가 상영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푸드트럭존에서는 유명 셰프인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직접 선보이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화수브루어리가 준비한 지역 수제맥주도 즐길 수 있다.
29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초대가수 신대양·황민호의 공연과 함께 불꽃쇼가 태화강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강변영화제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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