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교육…어촌 정착 역량 강화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내달 25일부터 이틀간 충남 태안 가경주마을에서 진행하는 '2025 귀어귀촌 정착 실습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차 교육은 귀어귀촌종합센터의 '직장인 주말 귀어탐색' 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수산업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체험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 역시 어업에 대한 기초 이론과 어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바지락 채취와 전통 독살 방식을 활용한 맨손어업, 통망 및 자망 제작 실습 등을 통한 어선어업 기술을 체득할 수 있다.
또 실제 귀어인의 이야기를 듣고 질문 및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며 어촌 정착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을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 정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신청은 귀어귀촌 종합정보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내달 19일까지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충남센터 성상봉 센터장은 "이번 정착 실습 교육이 어촌 생활의 첫걸음을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촌 정착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