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쇼핑 공간·브랜드 재편성 중점
"전북 대표 백화점으로 도약 위한 변화"
25일 전주점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최신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브랜드 재편성과 공간 혁신에 중점을 뒀다.
1층은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프리미엄 주얼리를 한데 모은 뷰티 전문관으로 재구성됐다. 이솝, 딥티크, 크리드 등 신규 브랜드가 입점했고, 골든듀·제이에스티나·스톤헨지 등 주얼리 브랜드도 새 단장을 마쳤다.
여기에 백화점의 새로운 명소가 될 시그니처 카페도 도입돼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2층은 A.P.C, 톰그레이하운드 등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함께 보카바카, 아뜰리에 나인 등 K-디자이너 브랜드를 보강해 차별화된 패션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세련된 감각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제안하고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마련했다.
3층은 구두·핸드백 존을 1층에서 3층으로 새롭게 구성해 상품 카테고리를 명확히 하고 쇼핑 동선을 최적화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행사도 펼쳐진다. 트라이엄프, 코데즈컴바인, 게스언더웨어 등 란제리 브랜드는 최대 70% 할인 행사와 '빨간 속옷 복상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탠디 균일가전 등 특별 프로모션도 펼친다.
강정구 전주점장은 "이번 패션층 리뉴얼은 전북 대표 백화점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라면서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쇼핑 환경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지역 쇼핑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