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진학박람회

기사등록 2025/08/25 11:34:14

18개 대학 참여 입시정보 제공

진로·직업체험 상담부스도 운영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5일 광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과 광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진로진학 고민이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학정보를 제공했다.

박람회에는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등 광주·전남지역 18개 대학이 참여해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했으며 30여 개 진로 및 직업체험 관련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광주진학지원단장 설월여고 서점권 교사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대학입시 개요, 검정고시 합격자 대상 수능 접수 및 준비방법, 검정고시 합격자의 대학 진학 방법, 광주·전남권 대학 합격 전략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30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1 대 1 진학상담을 한다. 상담에는 12명의 현직 진학 담당 교사가 참여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맞춤형 대입 설계를 지원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모두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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