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전국의 혈액종양내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앞으로 다기관 임상연구로 발전 가능한 연구계획서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자리였다.
그중 이 교수는 기존 표준 치료 후 재발한 자궁내막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인 저용량 경구 항암제와 항호르몬제의 병합 요법을 제시해 높은 학술적·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궁내막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 개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암 환자의 예후 향상을 위한 선도적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연구비 1000만원과 함께 향후 3년간 대한항암요법연구회 데이터센터의 연구지원을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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