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3일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와 BBQ 본사 직원들이 강남역 일대에서 폭우를 대비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강남구청 치수과·하수과와 협력해 강남역 2호선 11번 출구부터 신논현역·역삼역 구간까지 약 1㎞ 구간의 빗물받이와 주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두 시간 동안 회수한 쓰레기 양은 담배꽁초·비닐·오물 등 50ℓ 종량제 봉투 3개 분량이다.
강남역 일대는 지반이 낮아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우려 지역으로 꼽히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도 특별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