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9일로 축제 일정 변경
당초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기로 한 축제를 11월 7일부터 11월 9일로 일정을 늦췄다.
일정 변경은 APEC 정상회의 등 국가적 주요 국제행사에 대비한 치안 역량 집중 시기와 중복됨에 따른 조치다.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됐다.
장정수 구미시 낭만관광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라면레스토랑 확대 운영, 주문 시스템 개선, ‘라면공작소’ 체험 강화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돼 전국 관광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양해를 부탁드리며, 더욱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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