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흐리고 이틀간 최대 80㎜ 비…낮 최고 35도

기사등록 2025/08/25 06:17:02 최종수정 2025/08/25 07:58:24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월요일인 25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다음 날까지 20~60㎜(많은 곳 북부 8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27.3도, 충주 24.1도, 추풍령 22.7도, 제천 22.3도, 보은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전날(33.8~35.5도)과 비슷하겠다

현재 청주, 옥천, 영동, 충주, 제천, 괴산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각각 내려진다.

청주에는 밤사이 최저기온 27.3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현재 8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기록이 변경될 수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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