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 야간 행사 '풍성'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일환
이머시브 공연, 가수 자전거탄풍경 '달빛음악회' 등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면천읍성 360도 투어)' 일환으로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해 이뤄진다.
29일 행사 첫 날에는 '면천읍성 달빛산택'을 주제로 이머시브(몰입 체험형) 공연 산책 프로그램이 두번에 걸쳐 진행된다.
2일 차 30일에는 읍성 객사를 무대로 ▲뮤지컬 갈라쇼 ▲국악밴드 ▲대금연주 ▲시 낭송 및 가수 자전거탄풍경의 '달빛음악회'가 예고됐다.
30일과 31일 주말 이틀간 객사에서는 문화체험과 플리마켓 등 '달달놀이터'와 함께 국악, 클래식 버스킹공연 등 '별별음악회'가 준비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6시부터는 '달달시네마(프로야구 생중계)'와 '과정록'에 기록된 면천읍성 동문 귀신 모티브 공포체험 '달빛아래 사라진 귀신'이 전개된다.
행사 문의 및 참가 신청은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와 네이버카페 '면천읍성 360도 투어'에서 할 수 있다.
공영식 시 문화예술과장은 "폭염과 폭우가 반복됐던 올 여름 끝자락 '면천읍성 달빛야행'과 함께 즐거운 여름밤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천읍성과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