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23일 최신 방공미사일 시험 발사 직접 감독 - 조선중앙통신

기사등록 2025/08/24 09:43:58 최종수정 2025/08/24 09:51:09

방공미사일 2기의 대응 기능과 전투능력 직접 시험

"김정은 무인기와 크루즈 미사일 대응능력도 확인"

[서울=뉴시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가 지난달 11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토대로 지하 입구, 지휘부, 지원 시설 등을 갖춘 신풍동 미사일 기지의 존재를 확인했다며 발표한 사진. 북한은 8월 23일 방공미사일 2기의 시험발사를 김정은이 직접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2025.08.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북한( DPRK)이 23일(현지시간) 최신형 방공 미사일 2기의 전투 능력을 검사하기 위한 시험 발사를 실시하면서 김정은 조선노동당총서기 겸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이 행사를 감독했다고 조선중앙통신(KCNA)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이 전재 보도한 이 통신 기사 내용에 따르면 새로 시험한 이번 방공 미사일들은 여러가지 공중 목표물에 대한 빠른 대응과 탁월한 전투 능력을 보여 주었다. 무인기와 크루즈 미사일의 공격도 잘 막아낼 수 있다고 한다.

이 미사일들의 대응 능력과 작동 형태는 매우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이며, 최신의 차별화된 기술에 의해 제조된 것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이번 시험 발사는 북한의 미사일청이 주도하고 수행한 것으로 신화통신은 밝혔다.

KCNA는 이번 시험의 결과가 새로운 미사일들의 기술적인 수준이 여러가지 다양한 공중 목표물을 파괴하는 데 최적의 조건 임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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