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앞바다서 물질 나선 70대 해녀 2명, 심정지 상태 발견

기사등록 2025/08/23 15:15:49 최종수정 2025/08/23 15:20:24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23일 오전 10시20분께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A(71·여)씨와 B(77·여)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들은 당시 해녀 복장을 하고 있었으며, 해산물 채취 작업에 쓰이는 도구도 함께 발견됐다.

이들은 구조 이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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