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두엔 아키에…호주교포 이민지 공동 2위
주수빈은 23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첫날 4언더파 67타 단독 7위에 올랐던 주수빈은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15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1988년생 이정은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전날 공동 8위에서 공동 15위로 밀려났다.
윤이나는 이날 이븐파 71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로 이미향 등과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최혜진, 김세영, 이소미는 공동 29위(1언더파 141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틀 연속 이븐파를 친 유해란은 고진영 등과 공동 45위에 그쳤다.
단독 선두에는 지난주 포틀랜드 클래식 챔피언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자리했다.
아키에는 이날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적었다.
6언더파 136타 공동 2위는 호주 교포 이민지와 함께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세계 2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공동 10위(4언더파 138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첫날 깜짝 공동 2위에 올랐던 아마추어 선수 아프로디테 덩(캐나다)은 이날 2타를 잃어 공동 15위(3언더파 139타)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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