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희망동행’은 고령화 등 생산가능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축협과 연계하여 마을에 물품을 지원하고,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농업인들을 위한 범농협 실익지원 사업이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이날 지리산청학농협과 함께 하동군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영농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쌀(10kg, 100포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군북농협 조합원자녀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군북농협(조합장 이수찬)은 22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2025년 조합원 자녀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군북농협은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 26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10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3억8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