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최다 득표로 수석최고위원
[서울=뉴시스]하지현 이승재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 신임 최고위원에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22일 선출됐다.
신동욱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17만2341표를 얻어 최고위원 후보자 중 최다 득표를 기록하면서 수석 최고위원 타이틀을 가져갔다.
이어 김민수(15만4940표), 양향자(10만3957표), 김재원(9만9751표) 후보 순으로 지도부에 입성했다.
김근식·김태우·손범규·최수진 후보는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서 탈락했다.
청년최고위원에는 우재준 후보가 20만4627표를 얻어 당선됐다. 경쟁자였던 손수조 후보는 20만740표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떨어졌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는 연기명(투표 1번에 후보 2인을 지목) 방식의 투표에서 총 65만3641표가 집계돼 43.4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청년 최고위원 선거는 32만4294표가 집계돼 43.0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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