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네티즌 "이 대통령 우습게 아는 행위" 등 비판 댓글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주박물관을 방문해 신라 왕관을 관람하는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2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19~2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차 경북 경주를 방문했다.
정 대표는 이후 SNS에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문화재를 살펴보는 사진을 33장 올렸다.
그러나 이중 일부 사진이 '천마총 금관'(국보 제188호)을 쓴 듯한 착시를 일으켜 예상치 못한 논란을 일으켰다.
정 대표가 직접 금관을 착용한 것이 아니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우습게 아는 행위", "왕이 될 것으로 믿는 것인가", "왕관 사진은 보기 나름이겠지만 썩 좋아 보이질 않는다"라는 비판 댓글을 단 것이다.
반면 "대표님 힘내세요", "수고 많으시다" 등 응원하는 댓글들도 있었다.
현재 해당 사진은 정 대표 SNS에서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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