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면지역 농협하나로마트서 "소비쿠폰" 쓴다 등

기사등록 2025/08/22 15:03:28
[양주=뉴시스] 경기 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가 면(面)지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양주사랑카드'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화폐 가맹점이 부족한 지역의 양주사랑카드 활용처 확대를 위한 지자체의 지속적인 건의를 행정안전부에서 적극 수용한 결과다. 이에 따라 양주시에서는 은현면, 남면, 광적면 각각 1개소, 장흥면 2개소 총 5개소의 농협하나로마트가 양주사랑카드 가맹점 등록의 길이 열리게 됐다.

11월30일까지 사용가능한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함께 결제가 가능하다. 그동안 소비쿠폰 활용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면 지역 주민들의 소비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관·육지장사 '2025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선정
[양주=뉴시스] 양주시립미술관·육지장사 '2025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선정. (사진=양주시 제공)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양주시의 양주시립미술관과 육지장사가 올해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운동(Fitness)을 결합한 개념이다. 치유·의료·명상 등 활동과 관광시설을 연계한 형태를 의미한다. 미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인증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웰니스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 관광지를 지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가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15개소가 선정됐다. 양주에서 두 곳이 이름을 올렸다.

양주시립미술관은 예술작품 감상과 체험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제공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육지장사는 템플스테이와 쑥뜸·온구 체험, 맞춤형 단식 프로그램 등을 결합해 웰니스 관광객에게 잘 알려진 시설이다. 도리산 기슭의 청정 자연 속에서 템플스테이와 산소 호흡 명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전통 수행문화를 통한 심신 치유와 휴식을 제공한다.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두 곳은 ▲시설 맞춤형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 ▲온라인 여행사(OTA) 연계 상품 개발 ▲'경기 웰니스 관광 페스타' 참가 기회 ▲전문가 교육 및 운영 역량 강화 등 경기도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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