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FF–오늘은 쉬는 날'…음악·명상·클래식 융합 공연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문화재단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힐링과 위로를 위해 31일 특별한 공연 'DAY OFF - 오늘은 쉬는 날'이 단구동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DAY OFF – 오늘은 쉬는 날'은 경쟁과 빠른 변화 속에 잊혀진 '쉼'의 본질적 가치와 멈출 수 있는 용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문화콘텐츠 기획자 양성프로그램 '그로우' 2기 플랜B팀이 문화예술을 통한 '마음의 휴식'이라는 철학을 배경으로 기획했다.
공연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과 시각예술을 결합한 퍼포먼스 메이크업을 시작된다. 깊고 맑은 울림으로 마음의 안정을 이끄는 싱잉볼 명상, 따뜻한 현악기와 소프라노의 선율로 채운 언플러그드 클래식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비용은 1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건강 요가 매트가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국 플랜B팀 리더는 "'DAY OFF'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쉼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라며 "자신을 위로받고 다시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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