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3~24일 강원도 전역에서 모인 3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7회 평창백일홍배 강원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대표 여름꽃인 백일홍을 상징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회식은 23일 토요일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박종섭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백일홍배 테니스대회는 강원 생활체육의 대표적 행사"라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