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2025년 이·미용업소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이용업 44개소, 미용업 693개소 등 총 737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22~25개 항목을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분류된다. 다만 평가항목의 필수 준수사항을 충족하지 못한 업소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최우수 등급에서 제외된다.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업종별 상위 10%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평가 결과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 오산시는 사단법인 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에서 청소년 대상 '함께 성장하는 우리, 배움과 나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5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1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6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사단법인 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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