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6개 대학이 선정된 G-LAMP(Global-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ion for Master's·PhD students, and Postdocs)는 기초과학 분야의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소 관리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남대는 '천체·입자·우주과학' 분야에 선정돼 2030년까지 5년간 매년 50억원씩, 총 25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우주기원, 우주환경, 우주탐사, 극한소재, AI(인공지능)분석 등의 과제를 중심으로 우주과학 관련 신진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중심 산·학·연 및 글로벌 국제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천문학과 물리학, 화학, 항공우주공, AI 등 이학 및 공학 분야 간의 융합을 바탕으로 '우주과학연구소'를 중점테마연구소로 설정하고 학제간 연계와 과학기술 융합을 통해 기초과학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김정겸 총장은 "성공적인 시업수행을 위해 대학 차원의 행·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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