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팀 333명 본선…상금 규모 1000만원
다이브(DIVE)는 부산시에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를 자체적으로 브랜드화한 대회다.
대회는 발제사 별 심사 1위 팀이 본선에 진출해 ▲종합우승 ▲최우수상 ▲우수상 팀을 가린다.
수상 팀에는 부산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별도로 발제사 별 심사 1~3위 팀에는 상장과 상금 또는 상품이 주어지며, 전체 상금의 규모는 1000만원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500여 명이 지원해 예비 심사를 거쳐 총 89팀 333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외국인 참가자도 다수 포함됐다.
올해는 발제사와 후원사가 함께하는 '기술 협력사' 분야를 신설해, 세계적 기술 기업들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다이브(DIVE) 2025를 통해 국내외 청년 인재들이 부산에 모여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를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데이터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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