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CO2용접 양성과정 9월 시작

기사등록 2025/08/22 05:31:46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결혼이민자 CO2용접 양성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은 한국어 교육 및 취업특강 등 사전교육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센터장 류주진)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결혼이민자 CO2용접 양성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한국어 교육 및 취업특강 등 사전교육을 이수한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CO2용접 양성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취업 수요와 지역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으로 ▲용접 장비 사용법 ▲작업 안전 수칙 ▲용접 기술 습득 ▲현장 실습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CO2용접은 최근 제조업계를 중심으로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분야로, 센터는 수료 이후 지역 조선 제조업체와 연계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류주진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가족센터 가족사업2팀(☎055-682-495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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