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선수단 수송을 위해 대형버스 370대와 휠체어 리트가 장착된 특장차량버스를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광주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 '광주 관광 DRT' 운행을 통한 관광지 연계 이동 지원을 추진한다.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 주요 관광지를 오가는 노선을 마련해 경기 관람과 함께 광주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선수단을 위해 총 9개 호텔 800여 객실을 확보했으며 균형 잡힌 식사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마련해 최고의 경기력를 발휘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광주세계양궁대회는 '평화의 울림(Echo of Peace)'을 주제로 다음 달 5일부터 12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같은 달 22일부터 28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76개국 731명,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43개국 390명 등 총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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