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새미봉사단 15명 참여…토사제거·도로 정비·통행로 확보 등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택과 농경지 침수, 도로 유실 등 심각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순철 이사장을 비롯한 '희망새미봉사단' 단원 15명은 ▲도로변으로 밀려든 토사와 각종 잔해 제거 ▲침수된 도로변 정비 ▲주민 안전 통행로 확보 ▲배수로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공단은 사전에 가평군자원봉사센터·조종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복구 지역 선정과 복구 장비 지원 등 효율적인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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