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매주 목요일 총 4강 진행
26일부터 '선착순 30명' 모집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박물관은 내달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박물관 2층 세미나실Ⅱ에서 9월 인문학 주제(테마)강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울산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특별기획전 '향리문견록-울산인물열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고문서를 이해함과 동시에 이를 통한 조선시대 울산지역의 일상과 사회상에 대해 알아본다.
강의는 엄형섭 부산대학교 강사가 진행하며 ▲9월4일 고문서의 정의와 종류에 대한 개괄 및 간찰(간지에 쓴 편지)의 유형과 현식 이해 ▲9월11일 울산 인물의 간찰 읽기 ▲9월18일 울산 인물의 시권, 백패, 홍패, 교지, 차정첩 등의 이해 ▲9월25일 울산 인물의 소지, 원정, 상언, 호구단자, 분재기 등의 이해로 구성된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이 모집된다. 접수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