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파크골프 건강·여가 증진 기록지 3만 장 전달

기사등록 2025/08/21 07:29:50
[밀양=뉴시스] 밀양농협 이성수 조합장과 밀양시파크골프 홍두복 협회장 외 임직원들이 기록지 전달식에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농협은 농협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밀양시파크골프협회에 파크골프 기록지(스코어카드) 3만 장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돕는 동시에 농협의 따뜻한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번 지원은 삼문강변 둔치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동호인들과 조합원들의 높은 참여도를 반영해 마련됐다. 스포츠와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에 의미가 크다.

밀양농협은 기록지를 제작·지원함으로써 조합원들에게는 생활 속 건강 활동을 장려하고, 파크골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농협의 따뜻한 의미를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기록지에는 농협의 홍보 메시지가 담겨 있어 단순한 소모품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는 밀양농협 임직원과 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파크골프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건전한 스포츠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지원은 농협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에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이성수 조합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조합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밀양농협은 이번 기록지 지원을 비롯해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든든한 지역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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