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프로야구 대표 인기 매치인 '엘롯라시코'(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리즈는 뜻하는 별칭) 2차전에도 구름 관중이 몰렸다.
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 입장권 2만3750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LG의 올 시즌 34번째 홈 경기 매진 사례다.
이날 입장권은 경기 시작 5분 전인 오후 6시25분께 모두 팔려나갔다.
전국구 팬층을 보유한 LG와 롯데의 만남은 KBO리그 흥행 보증 수표로 꼽힌다. 주중 시리즈임에도 전날(19일) 경기부터 관중석이 가득 차며 이틀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후반기 들어 맹렬한 상승세를 자랑하며 선두를 질주 중인 LG는 3연승에 도전한다. 반면, 9연패 늪에 빠진 롯데는 연패 탈출과 함께 전날 패배 설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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