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설명회 등

기사등록 2025/08/20 17:05:43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는 울산시와 함께 울산 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에서 울산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울산 국가산단 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은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의 과밀화와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기존 관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AI·IoT 기반의 실시간 감시 및 예측 체계를 도입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울산 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에서 관리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주요 추진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석유화학·SK에너지·SK지오센트릭·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태광산업·에어프로덕츠코리아·대한유화·이수화학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과 더불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정보산업진흥원·화학물질안전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 학대피해 아동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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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0일 한국은행 울산본부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은행 최정태 울산 본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학대피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영옥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학대피해 아동과 가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울산 남구와 울주군의 학대피해 아동의 발견·보호·치료 및 아동학대 예방을 전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울산광역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의 날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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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자살예방센터에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13일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기념식 및 창작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창작 뮤지컬 '메리골드'는 삶의 소중함과 회복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위기의 순간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희망과 연대의 의미를 전달한다.

울산광역자살예방센터가 제작한 생명사랑 로고송 2곡도 공개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9월 5일까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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