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상수도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년마다 실시되는 지방상수도공기업 경영평가는 리더십과 경영시스템, 주요사업 활동 및 성과, 경영효율 성과, 고객만족도 성과 등 20개의 세부지표를 평가해 가~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전국 113개 기초 상수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공공요금 동결 및 감면 노력, 건전경영체계 이행 노력 등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지난 2023년에도 같은 평가에서 가 등급을 획득한 시는 2회 연속 가 등급 획득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상수도 운영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하남시 관계자는“올해 11월로 예정된 하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수돗물 품질관리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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