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예술인 180명에 '창작준비금'…1인 200만원 등

기사등록 2025/08/20 11:07:30
[제주=뉴시스] 제주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예술인 창작준비금을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심의를 거쳐 10월 중 지원 대상자가 발표된다. 신청 자격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예술인이다.

창작준비금 지원실적은 2021년 113명, 2022년 110명, 2023년 68명, 지난해 150명 등이다. 올해는 180명이 지원된다.

◇제주도 자치경찰단, '양심 우산' 500개 고교 배포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함께 쓰는 양심 우산' 500개를 제작해 14개 고교에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산은 겉면에 학교폭력 예방 문구와 디자인을 새겨 넣었다. 각 학교 학생자치회를 통해 운영된다.

도 자치경찰단은 비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반납하도록 해 실용성과 캠페인 효과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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