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입고 길거리 배회 30대 여성, 알고보니 마약 투약
기사등록
2025/08/20 09:56:03
최종수정 2025/08/20 10:30:24
[동두천=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에서 마약에 취해 속옷만 입고 길거리를 돌아다닌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시께 동두천시 지행동 우체국 주변에서 여성이 횡설수설하며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수색해 마약을 투약해 이상증세를 보이는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입건하고 마약 입수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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