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부터 4주간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펼쳐진 몽생이 워터월드는 대형 수영장, 미니 풀, 스릴 넘치는 워터슬라이드, 시원한 거품·워터 캐논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하루 최대 1559명이 방문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어린이들이 몽생이 탐험대가 되어 수수께끼 풀고, 보물을 찾으며, 해적 선장과 워터 파이트를 벌이는 체험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끌었다.
입장료는 오전과 오후 각각 3000원, 종일권 5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시설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박승완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장은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보답하고자 몽생이 워터월드 운영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가족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몽생이 워터월드가 끝난 다음 주인 이달 29일부터 10월4일까지 제주의 금요일, 토요일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야간경마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렛츠런파크 제주 가을야경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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