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평생학습관이 26일부터 올해 '마음을 읽는 인문학 산책'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문학, 오페라, 과학, 조선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고 삶과 사회를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9월 '스크린에 펼처진 문학' ▲10월 '오페라와 뮤지컬 속 인간의 욕망' ▲11월 '미술과 과학의 흥미로운 관계' ▲12월 '조선시대 화가의 생각 탐구' 등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용인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관내 기업 재직자,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 '제22회 에너지의 날' 기념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는 22일 에어컨 설정온도를 2도 상향 조정하고 오후 9시부터 5분 동안 소등하기를 주요 실천한다. 또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캠페인 참여는 에너지시민연대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 '별빛지기' 참여하기에서 동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